피클볼 규칙 및 초보자 입문 가이드 / 핵심 규칙 · #4
피클볼 키친(논발리존) 규칙과 라인 터치 판정 기준
네트 양옆 2.13m 구간인 피클볼 논발리존(키친)에 언제 들어갈 수 있고 어떤 동작이 반칙이 되는지 관성 진입 규정까지 명확히 알아본다.
키친에는 언제든 들어갈 수 있다
네트에서 양쪽으로 각각 7피트(2.13m) 떨어진 구역을 논발리존(Non-Volley Zone), 흔히 키친(Kitchen)이라 부른다. 많은 입문자가 공이 튀기 전에는 키친 안에 발을 들여놓으면 안 된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경기 중 언제든 키친 안에 들어가 서 있거나 이동해도 전혀 반칙이 아니다. 오직 논발리존 내부나 경계 라인을 밟은 상태에서 공이 땅에 튀기 전에 공중 발리로 치는 행위만 금지된다.
반드시 알아야 할 세부 판정
- 라인 포함 원칙: 키친을 둘러싼 바닥 라인은 논발리존의 일부로 간주되므로 발끝이 선에 살짝 닿은 채 발리해도 폴트다.
- 바운드 볼 처리: 상대가 짧게 넘긴 공이 키친 바닥에 먼저 튀었다면 그 전후에 언제든 키친 안으로 걸어 들어가 타구한 뒤 그대로 안에 머물러도 된다.
- 관성 주의: 키친 밖에서 점프하거나 몸을 뻗어 공중 발리를 성공했더라도 타구 직후 몸의 관성을 이기지 못해 발이나 패들, 모자 등이 키친 바닥이나 라인에 닿으면 즉시 폴트가 된다.
따라서 모든 복식 선수는 키친 라인 바로 뒤 2-3cm 지점에 안정된 중심을 두고 설 때 가장 유리한 수비와 공격 각도를 확보할 수 있다.
출처
최종 확인일: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