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볼 규칙 및 초보자 입문 가이드 / 초보자 입문 · #11
안전하게 오래 즐기는 피클볼 부상 예방과 코트 안전 수칙
피클볼 동호인에게 잦은 아킬레스건·종아리 염좌, 팔꿈치 통증, 로브 수비 시 후방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준비운동과 습관을 소개한다.
가벼운 운동이라는 방심이 부상을 부른다
피클볼은 코트가 작아 달리기 거리는 짧지만 순간적인 전후좌우 출발과 급정지가 반복된다. 충분한 예열 없이 곧바로 본 게임에 들어가면 근육과 힘줄에 예상보다 큰 부하가 걸릴 수 있다.
대표적인 부상 유형과 예방법
- 후방 낙상 금지(가장 위험): 머리 위로 넘어가는 로브 공을 잡으려고 뒷걸음질로 뛰어가면 발뒤꿈치가 걸려 뒤통수나 손목 골절로 이어지기 쉽다. 로브가 뜨면 절대 뒷걸음치지 말고 즉시 몸을 옆으로 돌려 사이드 스텝이나 전방 달리기로 공을 쫓아가야 한다.
- 하체 및 아킬레스건 보호: 경기 전 최소 5-10분간 발목 돌리기, 런지, 가벼운 사이드 스텝으로 체온을 높이고 측면 지지력이 단단한 전용 코트화를 착용한다.
- 피클볼 엘보 예방: 그립을 너무 꽉 쥐면 전완근과 팔꿈치 바깥쪽 힘줄에 피로가 누적된다. 악력은 최대 힘의 40-50퍼센트 수준으로 부드럽게 유지하고 손에 맞는 오버그립 두께와 16mm 흡수형 패들을 사용한다.
- 안구 보호: 네트 앞 빠른 발리 공방에서는 공이 얼굴 높이로 튀어 오를 수 있으므로 스포츠 고글이나 보호 안경 착용을 권장한다.
출처
최종 확인일: 2026-11-05